휴잭맨, 피부암투병 "선크림,선글라스 중요해"
● 휴잭맨, 네번째 피부암 수술 받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휴잭맨 피부암 투병보도에 따르면 휴잭맨은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촬영 중 병을 발견하고 18개월동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휴잭맨은 오랫동안 코에 상처가 있었다. 검사결과 놀랍게도 피부암으로 진단받았다. 휴잭맨의 피부암 투병원인은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야외활동을 즐겼던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휴잭맨은 "난 그동안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다. 내 피부에 자부심을 가졌지만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휴잭맨 피부암 투병사실은 '엑스맨'촬영 중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먼저 발견했다고 한다. 당시 휴잭맨 코에 난 반점을 보고 피부암을 의심했던 것이다. 이후 휴잭맨 아내 데보라 리퍼니스가 "제발 검사해봐라"고 수차례 말한 후에야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휴잭맨의..
피부와 건강
2017. 8. 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