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위험하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의사들은 평소 선글라스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눈꺼풀의 악성종양(암), 백내장, 검열반 등의 원인이 되는것이 자외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생활시 흔히 노출되는 블루라이트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자. 우리 눈은 가시광선 즉,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에 매우 민감하다. 태양광선인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반면에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은 우리가 감지할 수 있다. 이런것을 우리는 가시광선이라고 부른다. 블루라이트란 흔히 청색광이라고도 하는데, 가시광선 중에 에너지가 가장 높은 짧은 파장대가 푸른색을 띄고 있다. 고에너지 가시광선 High-Energy Visible Light, HEV Light 이며 우리가 블루와 바이올렛 컬러의 400~500nm 수준 가시광선 ..
피부와 건강
2017. 8. 19.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