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의 '효소'밸런스가 깨지면 건강할 수 없다
● 효소의 밸런스가 깨지면 건강할 수 없다. 체내의 효소는 알맞은 체액의 산도 PH와 비카민과 미네랄과 같은 적당한 보효소, 습도, 단백질 등을 갖추어야 활발한 작용을 한다. 이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효소는 감소되거나 그 활성이 저하되어 각 체내 장기의 기능이 약화되며 건강기능이 무너지게된다. 또한 대기오염, 식수, 토양 등의 오염, 바닷물 오염, 화학비료, 농약, 인스턴트 식품 등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효소를 감소시키거나 그 활성을 떨어뜨린다. 이는 체내 모든 조직의 세포활력을 저하시켜 체력을 약화시키게한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체내의 효소와 똑같은 효소를 체외로부터 보충하여 깨어진 밸런스를 바로 잡는 것이다. 체내에서 부족한 효소가 어떤 것인가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시점에서는 가급적 ..
피부와 건강
2017. 9. 26. 12:43